주목받기 싫어하고..
당연히 발표하기도 싫어하는^^
쑥스러움 많~은 중2 아들이 있습니다.
주일 예배는 빠지지 않고
항상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아들의 모습에 감사하며
건강한 믿음이 자라길 소망하며 기도했습니다.
소심한 아들은 작년 여름 수련회를 다녀온 후
찬양팀에 관심을 보였고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은 할 수 있다는 응원도 아끼지 않았죠~^^
주목받는게 싫었던 아이는
이제 드럼앞에 앉아 찬양을 사모하며
예배를 준비하는 자로 그 자리에 있습니다.
건강한 믿음의 성장이 이어지길 기도하며
조금씩조금씩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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