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카페

The Manna Cafe

10/9(주일) 시편 101-105
101. 일국의 왕이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복종이 요구되는 종의 신분으로서 다윗의 겸허한 정치 철학이 담긴 시 102. 바벨론 포로 생활중에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갈망하며 지은 시 103. 여호와의 크신 은택을 찬양한 시로서 시편의 백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104. 하나님의 창조 및 만물 통치 사역을 나타낸 시 105.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찬양시

10/10(월) 시편 106-110
106. 구속사에 드러난 인생의 어두운 족적을 낱낱이 드러냄으로써 주의 백성들을 온전한 순종과 찬양의 생활로 인도하고자 하는 의도로 씌어졌다 107.찬양의 이유로 방황으로부터의 인도, 죄악의 속박으로부터의 해방, 징벌을 감하심, 일평생 지속될 변함없는 보호를 노래하고 있으며 찬양의 필연성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108. 이미 승리를 확신한 시인의 선취적 찬양과 현실로 경험되어야 할 승리에 대한 담대한 간구를 담고 있다 109. 다윗의 탄원시중 하나로 뿌리 깊은 행악에 대한 고발과 응징 촉구를 통해서 그 마음에 사무친 원한과 의분을 토로하고 있다 110. 메시야에 대한 예언시

10/11(화) 시편 111-115
111. 주의 백성에게 드러내신 여호와의 기이힌 행사를 노래한 시 112. 하나님의 의를 이 땅에 실천하는 자가 누릴 축복을 노래한 시 113.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는 시 114. 자연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을 노래한 시 115. 천지에 홀로 뛰어나신 하나님만이 영원한 찬송의 대상이 되심을 노래한 시

10/12(수) 시편 116-120
116. 구원은 자신의 연약과 죄악됨을 통렬히 인식하는 겸허한 자들에게 가깝다는 주제를 담고 있는 시 117. 시편 전체에서 가장 짧은 시로 시편 전체에 등장하는 모든 찬양시의 축소판에 해당한다 118. 하나님의 인자의 영원하심과 구원의 위대하심을 찬양한 시 119. 본시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시인의 지극한 열정과 사랑 및 그로 인한 풍성한 축복을 시종 일관 노래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의 중요성에 대한 성경 자체의 증언을 집대성한 시라고 할 수 있다 120.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서 국가적 절기에 예루살렘을 순례하는 백성들이 부르던 노래로 알려져 있다

10/13(목) 시편 121-125
121. 한 순간의 놓침도 없이 성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찰,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한 시 122. 즐거웠던 예루살렘 순례의 회상, 민족의 정신적 중심시인 예루살렘에 대한 찬양, 예루살렘의 평화와 번영 기원이 나타난 시 123. 땅에서 멸시받는 의인의 하늘을 향한 애절한 호소가 담긴 시 124.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체험된 하나님의 구원 은총을 노래한 회고적인 시 125.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의 안전을 노래한 시

10/14(금) 시편 126-130
126. 포로 생활의 암울함에서 벗어난 벅찬 감격과 기쁨을 노래한 시 127. 모든 인간사의 성패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 여하에 달려있다는 것을 주지시키는 내용의 시 128.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내세는 물론 현세에서도 축복을 누린다는 것을 노래한 시 129. 지난날의 곤경과 구원을 돌아보며 현존하는 대적의 위협 역시 곧 소멸될 것을 확신하는 내용의 시 130. 참회시의 하나로 하나님과 자신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벽을 허물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시

10/15(토) 시편 131-135
131. 어린아이와 같은 심령으로 여호와를 찬양한 시 132. 법궤를 안치한 다윗의 성전에 대한 열심과 서원, 성전 건축 및 법궤 이전, 다윗에게 베푸신 언약의 상기등의 내용이 나타나 있다 133. 영적 유대관계로 맺어진 형제간의 교제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 134.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의 마지막 시 135. 본시는 성도들이 왜 주께 찬양을 돌리지 않을 수 없으며, 찬양이 왜 위대한 특권인가를 정확히 밝혀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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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9/28일> 만나 읽기표입니다

관리자 2013.09.21 549

9월 21일(토) 여호와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barunson 2013.09.21 441

9월 21일(토) 말이 안 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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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화)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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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토) 그 날 이후가 되기 전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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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토)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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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금) - "주님의 영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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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목) - "우리를 향한 온전한 사랑과 긍휼"

silverpurity 2013.09.12 398

9월10일(화) 여호와 인줄 알리라

thank 2013.09.10 462

9월 9일 (월) 슬픔 가운데 말씀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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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14일> 만나 읽기표입니다

관리자 2013.09.07 587

9월 7일(토)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barunson 2013.09.07 498

9월 6일 (금)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

key616 2013.09.06 523

9월 5일(목) 회복의 하나님

joysunho 2013.09.05 455

9월 4일(수) 의의 심판

ransom 2013.09.04 456

9월 3일(화) 그 때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jcsvision 2013.09.03 535

9월 2일 (월) 순종의 책임

admin 2013.09.03 470

<9/1-9/7일> 만나 읽기표입니다

관리자 2013.08.31 580

8월 31일(토) 회복시키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barunson 2013.08.31 459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