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카페

The Manna Cafe

11/6(주일) 이사야 26-29장
26. 바벨론 포로귀환에 대한 감사 찬양일 뿐 아니라 죄악된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했을 때 성도들이 부를 찬양이다 27. 이스라엘을 회복하기 전에 하나님은 세상 권세를 심판하실 것이며 이스라엘의 타락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자비로운 견책과 유다로 예시된 세상의 성도들을 하나님의 나라에 모으실 것을 약속한다 28. 교만한 에브라임을 향한 심판을 선언하고 계속해서 술취하고 방탕한 이들의 죄악을 성토함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뜻을 좇아 정책을 펴나가야 마땅할 예루살렘 정치가들의 교만과 인본주의적 외교 정책을 비판하고 이에 대한 하나님의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이 선언된다 29. 유다의 친애굽 정책에 대한 보복 행위였던 산헤립의 침공이 하나님의 기적적인 개입으로 무산된다는 예언이다. 술취하고 영적으로 둔감한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과 그 후에 이스라엘이 인본주의에서 떠나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예언

11/7(월) 이사야 30-32장
30. 이사야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보다 애굽을 더 의지하는 유다의 외교 정책은 무익하며 오히려 심판을 초래한다고 예언하고 패역한 유다에 대한 심판 후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회복의 약속이 선포된다 31. 30장을 요약 반복하여 애굽을 의뢰하지 말 것을 이사야는 권고한다 32. 곧 심판받을 유다의 실상도 모르고 사치와 방종으로 놀아나는 안일한 자들에 대한 회개 촉구와 아울러 유다의 황폐함이 예언된다 그리고 성령에 의한 회복으로 말미암아 도래할 평화와 축복이 넘치는 메시야 왕국이 선포된다

11/8(화) 이사야 33-35장
33. 앗수르의 침략을 예견한 이사야는 원수를 저주하며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하고 결국 기도의 응답으로 말미암아 앗수르는 패퇴할것을 예언한다 또한 시온으로 표상된 영광스럽고 평화로운 메시야 왕국에 대한 예언이 나타나 있다 34. 에돔에 의해 대표된 이방 세력들의 파멸을 예언한다 35. 새 왕국 이스라엘에 임할 축복을 얘기하고 있다

11/9(수) 이사야 36-38장
36. 앗수르 왕 산헤립의 2차 침입 전후의 상황을 배경으로 하며 베니게를 점령하고 블레셋을 함락시킨 후 유다의 전토를 휩쓸어 버린 산헤립은 랍사게를 보내어 항복을 종용한다 37. 히스기야 왕은 회개와 선지자에 대한 중보 기도 요청에 이어서 이사야에게 앗수르의 패배와 산헤립의 죽음에 관한 예언을 듣는다 하나님을 의뢰한 히스기야는 기도응답으로 앗수르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개입으로 패망하고 산헤립은 두 아들에게 살해된다 38. 질병에 걸린 히스기야를 항햔 사망 선고, 히스기야의 통곡 기도의 응답인 수명 연장 및 안전 보장의 약속, 표적과 치유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11/10(목) 이사야 39-41장
39. 바벨론의 위문 및 동맹 사절에 대한 히스기야의 비신앙적 행동을 묘사함으로써 신앙 열정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0.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될 유다에 대한 위로의 예언이다 4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시고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강대국을 멸망시킴으로 이스라엘을 안전케 하시고 승리를 주신다는 예언이다

11/11(금) 이사야 42-44장
42. 하나님의 구원대상인 유다가 죄악에서 돌이키지 않음을 탄식하는 이사야는 유다의 실상을 폭로하고 그들이 받을 심판을 선언한다 43.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회복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또한 바벨론을 심판하심과 아울러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회복하실 것을 예언한다 44.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을 위로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약속하고 우상숭배를 경계시킨다

11/12(토) 이사야 45-47장
45. 하나님께서 이방 역사에 개입하셔서 바사 왕 고레스를 역사에 등장시키고, 그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성읍들을 건설케 하신다는 예언이다 또 애굽과 구스와 스바가 바사에 속하듯이 열방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을것을 예언하고 있다 46. 바벨론의 우상인 '벨' 과 '느보'를 파괴하고 바벨론의 멸망이 곧 이스라엘의 구원임을 드러내고 있다 47. 학대와 사치와 교만 그리고 우상 숭배로 규정되는 열국의 주모 바벨론은 흔적도 없이 소각되리라고 선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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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목) "나의 삶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silverpurity 2013.08.29 533

8월 28일(수) 좋든 좋지 않든 순종하는 삶

ransom 2013.08.28 541

8월 27일(화) 신뢰하는 자에게 상급이 있습니다.

jcsvision 2013.08.27 468

8월 26일(월) 진실한 기도

dymoon12 2013.08.27 487

<8/25-8/31일> 만나 읽기표입니다

관리자 2013.08.24 823

8월 24일(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평안과 희망

barunson 2013.08.24 853

8월 21일(수) 순종의 힘, 순종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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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목) 진정한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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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화) 사명자를 견고케 하는 약속의 말씀 8월 20일(화) 사명자를 견고케 하는 약속의 말씀

jcsvision 2013.08.20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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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토) 선한 길

epark 2013.08.17 1310

8월 15일 (목) 주님은 우리 아버지이시며 토기장이십니다.

silverpurity 2013.08.16 1292

8월 16일 (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구원자이십니다.

key616 2013.08.16 1343

8월 14일(수) 절대 끊어지지 않는 사랑

ransom 2013.08.14 1233

8월 13일(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건 생활

jcsvision 2013.08.13 1302

8월 12일(월) 구원의 말씀

dymoon12 2013.08.12 1300

<8/11-8/17일> 만나 읽기표입니다

관리자 2013.08.10 1449

8월 10일(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epark 2013.08.10 1299

8월 9일 (금) - 주님만을 의지 하는 삶

hanna 2013.08.09 1311

8월 8일(목) 동행하시는 하나님

vuddks 2013.08.08 1290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