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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na Cafe

<3월 17일-3월 23일> 만나 읽기표

작성자 barunson 날짜2019.03.16 조회수169
【만나읽기표】
3/ 17(일) 3/ 18(월) 3/ 19(화) 3/ 20(수) 3/ 21(목) 3/ 22(금) 3/ 23(토)
삼상 10 - 14장 삼상 15 - 17장 삼상 18 - 20장 삼상 21 - 23장 삼상 24 - 26장 삼상 27 - 29장 삼상 30 - 삼하01장

▶3/17(주일)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삼상 10장)
본문은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장면이 상세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에 왕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배치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끊임없이 왕을 요구하자, 그들의 요구대로 왕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에서 최초로 왕정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에게 있어 이 제도는 행복이 아닌, 고통과 압박의 시작이 되고 말았습니다.

▶3/18(월) 다윗과 골리앗(삼상 17장)
본문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이 이스라엘 사회에 등장하게 되는 역사적 한 사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윗과 골리앗과의 전투입니다. 이 전투에서 다윗은 나이 어린 소년의 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천하 무적의 장군인 골리앗을 가볍게 쳐죽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우리는 이 역사적 사건을 통해 소년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의 발전 과정을 생생하게 발견하게 됩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살아 계시며 전능하신 분임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3/19(화) 다윗과 요나단(삼상 18장)
본문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이 이스라엘 사회에 등장하게 되는 역사적 한 사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윗과 골리앗과의 전투입니다. 이 전투에서 다윗은 나이 어린 소년의 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천하 무적의 장군인 골리앗을 가볍게 쳐죽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우리는 이 역사적 사건을 통해 소년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의 발전 과정을 생생하게 발견하게 됩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살아 계시며 전능하신 분임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3/20(수) 가드로 망명하는 다윗(삼상 21장)
그날까지 무려 10여 년 동안이나 망명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여기 본문에는 다윗이 사울을 피해 제일 먼저 놉 땅에 있던 대제사장 아히멜렉을 찾아간 후 거기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실로 왕의 살해 음모를 피한 다윗은 참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다윗은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역자가 있는 놉 땅이 피난처로서는 적격이라 판단했습니다. 참으로 믿음의 사람답게 다윗은 하나님의 사역자를 찾아가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살피고자 했던 것입니다.

▶3/21(목)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삼상 25장)
본문은 다윗의 도피 생활 중에 있었던 한 사건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발의 죽음과 다윗의 아비가일과의 혼인입니다. 여기서 보듯이 나발은 매우 악하고 무식한 자였지만, 다윗은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나발의 사악함을 인내와 절제로 잘 참아 내었습니다. 그 결과 나발은 하나님의 진노로 죽음을 당하고, 다윗은 이 과정에서 알게 된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을 아내로 얻는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인내와 절제하는 자가 누릴 결과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장면이라 하겠습니다.

▶3/22(금) 블레셋 땅의 다윗(삼상 27장)
하길라 기습 사건이 있은 후, 다윗은 사울을 피해 이스라엘을 완전히 떠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이스라엘에서는 피난처를 찾지 못할 정도의 위기에 직면한 다윗은 마침내 이스라엘과의 원추 나라인 블레셋으로 망명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후 다윗은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전사하기까지 16개월 동안 망명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3/23(토) 사울 왕가의 몰락(삼상 31장)
본문에는 매우 슬픈 한 사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 최초의 왕인 사울의 전사와 사울 가문의 몰락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함부로 망령되이 처신하며 하나님 앞에 불경죄를 범했던 사울은, 자신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모우 길보아 전투에서 전사하는 비운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예언된 바대로 차기 왕권은 다윗에게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인류 역사의 흥망 성쇠나, 나라와 민족의 경계와 국경은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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