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형제, 대영형제, 민선자매의 간증과 찬양에 감사하며..각 셀에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2부 순서를..감사하며 한해를 잘 마무리 합시다~~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