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이룸교회 성도 여러분과 나누는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이야기
봄, 천국 이정표
봄, 천국 이정표 ‘24. 4. 14. 봄은 아름다움입니다. 소담스레 피어난 꽃들을 보는 것은 행...
살아있으니 피어나네요
살아있으니 피어나네요 `24. 4. 6. 벚꽃이 만발하였네요. 살아있으니 피어납니다. 몇 년 만의 봄...
부활주일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
창립 24주년 기념주일
[창립 24주년 기념주일] 오늘은 「창립 24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지난 24년간 베풀어주신 하나님...
비가 눈 되어 내릴 때
비가 눈 되어 내릴 때 ‘24. 2. 18. 비가 눈 되어 내립니다. 어젯밤부터 밤새 비가 내렸습니...
숲에도 설날이 옵니다
숲에도 설날이 옵니다. ‘24. 2. 11. 햇살이 환한 미소 지으며 다가옵니다. 설날을 앞두고 ...
겨울바람과 맑은 영혼
겨울바람과 맑은 영혼 코발트색 겨울하늘이 빛을 머금은 수정처럼 빛납니다. 하늘이 이렇게 맑다...
하늘마음이 눈 되어
하늘마음이 눈 되어 ‘24. 1. 21. 손바닥에 올려놓자 금방 사라집니다. 겨울 추위에 내려온 ...
깨달음의 숲 친구
깨달음의 숲 친구 24. 1. 14. ‘바스락’ 소리에 고개를 듭니다. 산기슭 잡목들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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