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마음
이룸교회 성도 여러분과 나누는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이야기
가을 안개 품에서
가을 안개 품에서 ‘22. 10. 2. 건너편 숲이 가을 안개 품에 잠들어 있습니다. alarm이 울려...
가을햇살 보약과 그림자 ...
가을햇살 보약과 그림자 친구 ‘22. 9. 25. 저녁 숲길을 친구가 함께합니다. 가을햇살이 만...
내어주는 은행나무 아래
내어주는 은행나무 아래 ‘22. 9. 18. ‘후두둑’ 깜짝 놀라 돌아보니 은행 열매...
채워가는 달빛 아래
채워가는 달빛 아래 ‘22. 9. 11.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태풍이 지나간 계곡...
추석 명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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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울
하늘 거울 ‘22. 8. 28. 하늘이 높아졌습니다. 낮은 비구름으로 나만 봐달라고 했던 여름이 ...
숲의 향기로 남은 길
숲의 향기로 남은 길 ‘22. 8. 21. 숲은 향기로 맞아 줍니다. 폭우가 지나간 숲의 향기는 더...
폭우가 잠시 멈춘 자리
폭우가 잠시 멈춘 자리 ‘22. 8. 14. 폭우가 잠시 멈추었습니다. 기도원 방충망을 뚫고 들어...
노을과 마주앉아
노을과 마주앉아 ‘22. 8. 7. 저녁노을 앞에 마주 앉습니다. 누군가와 마주하는 것은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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