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이야기

Welcome! Let Us Know You're Coming

임재진, 김현희님의 가정을 환영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2005.09.30 조회수96
임재진, 김현희 ( 요섭 ) 성도님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등록일 : 2005. 09. 25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