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읽기표】
| 4/19(주일) | 4/20(월) | 4/21(화) | 4/22(수) | 4/23(목) | 4/24(금) | 4/25(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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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06-08장 |
삼하09-11장 |
삼하12-13장 |
삼하14-15장 |
삼하16-17장 |
삼하18-19장 |
삼하20-22장 |
|
시109편 |
시110편 | 시111편 | 시112편 | 시113편 | 시114편 | 시115편 |
▶4/19(주일) 삼하6-8장, 시109편
법궤를 예루살렘에 안치함 (삼하6장) ▷ 본장에서 다윗은 일국의 왕이지만 법궤가 들어왔을 때 자신의 옷이 벗겨져 사람들에게 드러날 정도로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그를 칭찬하시고 오히려 다윗의 행동을 비난한 미갈에게 자식을 낳지 못하는 벌을 내리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성도들의 가장 큰 기쁨이며 최선을 다해야 할 일임을 교훈해 주고 있다. 성도들은 세상 바람들 앞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며 또한 그런 성도들의 모습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4/20(월) 삼하9-11장, 시110편
므비보셋에게 은혜를 베푸는 다윗 (삼하9장) ▷ 므비보셋은 원수였던 사울의 손자였지만 다윗은 그를 후대하고 왕자와 같이 대하였다. 이런 모습이야말로 다윗을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칭송 받게 만든 원인이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종교적인 율법만 제대로 지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 이런 점에서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참조, 마19:19; 눅6:35)은 모든 성도들이 실천해야 할 계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조금만 상대방이 자신에게 잘못해도 그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행동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것이다. 성도들은 자신을 미워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가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권고하며 형제의 잘못을 끊임없이 용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럴 때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4/21(화) 삼하12-13장, 시111편
나단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 (삼하12장) ▷그의 남편인 우리아를 죽인 다윗이 나단 선지자의 질책을 받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나단 선지자는 비유를 통해 다윗의 범죄에 대해 책망하였다(1-12절). 이에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았다. 그러나 범죄에 대한 징벌로 밧세바 사이에 낳은 첫 아들을 잃고 말았다. 그 후에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셔서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솔로몬을 낳게 하셨다(13-25절). 이처럼 비록 범죄하였으나 진심으로 회개하는 모습이야말로 다윗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었던 근거였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그 동안 요압은 암몬 족속의 수도 랍바를 정복함으로써 2차 정복 전쟁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26-31절).
▶4/22(수) 삼하14-15장, 시112편
반역을 일으킨 압살롬(삼하15장) ▷다윗과 압살롬간의 화해가 이루어진 후 이제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키고 다윗이 피난 길에 오르는 장면이 본장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결국 다윗에 의해 수습이 되기는 하였지만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주어졌던 하나님의 경고적 예언의 성취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압살롬의 반역은 다윗에게 미친 재난 가운데 직접적이고 뼈아픈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4/23(목) 삼하16-17장, 시113편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다윗 (삼하16장) ▷아비새가 시므이 처단을 청원하자 다윗은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대답하였습니다. 이 말은 아비새의 제의를 일축해 버리는 것으로, 나의 생각과 그들의 생각이 본질적으로 같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아비새의 청원을 묵살하고 시므이의 저주를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곧 시므이의 저주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저주하라고 하신 것이며,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자신에게 내려진 징계로 알았던 것입니다. 시므이의 독설은 인간적으로 들으면 참기 어려운 말이었으나 인간의 조소까지 하나님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통해 다윗의 굳은 신앙을 알 수 있습니다.
▶4/24(금) 삼하18-19장, 시114편
통곡하는 다윗 (삼하19장)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의 죽음은 다윗 왕의 마음을 슬프게 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들에 대한 혈육의 정 뿐만 자니라 과거에 지은 죄악의 보응이라는 죄책감에 기인한 슬픔이었습니다.(참조, 삼하12:9-14).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할 줄 하는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신앙의 눈은 자신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통곡은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단순한 울음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통곡 속에는 죄책감, 자신의 연약성, 아들의 잃음 등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었던 것입니다.
▶4/25(토) 삼하20-22장, 시115편
보호자 되시는 하나님 (삼하22장)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나님을 반석에 비유하였습니다. 이 반석은 팔레스타인의 지형 여건 속에서 나온 말로, 가파르고 접근하기 까다로운 바위를 말합니다. 또한 다윗은 하나님을 요새로 비유했는데 이는 가파른 바위에 둘러싸인 산꼭대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을 높은 망대와 피난처에 비유하였습니다. 높은 망대는 적의 공격이 미치지 않는 높은 산성 즉 안전한 장소를 의미합니다. 피난처는 사막 기후에서 갑작스런 모래 바람과 폭풍우 등이 몰아칠 때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윗은 하나님께 의뢰하면 외부로부터의 어떠한 공격과 시련에도 난전할 수 있음을 찬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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