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읽기표】
| 4/26(주일) | 4/27(월) | 4/28(화) | 4/29(수) | 4/30(목) | 5/01(금) | 5/02(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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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23-24장 |
왕상 1장 |
왕상 2-3장 |
왕상 4-6장 |
왕상 7장 |
왕상 8장 |
왕상 9-10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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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6편 |
시117편 | 시118편 | 시119:1-32 | 시119:33-64 | 시119:65-96 | 시119:97-128 |
▶4/26(주일) 삼하23-24장, 시116편
인구조사와 재앙 (삼하24장) ▷본장은 다윗 왕이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를 간음한 사건에 이어 다윗의 최대 실책인 인구 조사와 그로 말미암은 징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 왕은 자신의 영광과 이스라엘의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고 싶은 의도에서 인구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로 인하여 이스라엘에 재앙을 내리셔서 무려 7만 명의 희생자가 생기게 하셨습니다.
▶4/27(월) 왕상1장, 시117편
솔로몬 왕의 등극 (왕상1장) ▷ 솔로몬의 즉위 소식이 아도니야 및 반역의 무리에게 전달되자, 아도니야는 흩어지는 무리를 결속하지 못한 채 결국은 스스로가 솔로몬의 명령을 듣는 처지가 되고 만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에 기초한 왕권이 아니라 스스로 높임에 기초한 왕권이기에 그러한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그러기에 좋은 소식이 도래하길 바라던 아도니야의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와 같은 데서 우리는 인간의 참된 희망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사실 인간은 허황하기 짝이 없는 욕심과 권력, 기타 재물 따위에 희망과 삶의 의미를 두고 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위기와 시련이 닥칠 때 그 같은 거짓된 삶의 근거들은 여지없이 그 허상을 드러내고 말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동일한 실패를 맛보지 않기 위해서라도 참된 삶의 근원인 하나님의 장중에 온전히 붙들린바 되는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이다.
4/28(화) 왕상2-3장, 시118편
솔로몬 왕권의 확립 (왕상2장) ▷본장에는 솔로몬의 왕권이 견고히 확립되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기술될 이스라엘의 전성기와 황금기에 대한 서론 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본장의 내용은 한마디로 솔로몬이 다윗의 유언을 따라 적대자들을 처벌하여 자신의 왕권을 굳건히 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유언과(1-9절), 다윗의 죽음(10-12절), 아도니야의 무례한 요청이 기록되어 있고(13-18절), 아도니야의 죽음(19-25 절), 아비아달의 파면(26-27절), 요압의 최후(28-35절), 시므이의 최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36-46절). 우리는 이러한 본문에서 솔로몬의 지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는 솔로몬이 나쁜 술수를 썼다는 것이 아니라 처벌의 정당성과 적절한 시기를 가릴 수 있었던 그의 슬기와 공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본장의 솔로몬 을 하나님의 공의를 대행하는 자로, 그의 적대자들은 약속된 솔로몬의 왕국 건설을 훼방하는 무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4/29(수) 왕상4-6장, 시119:1-32
성전 건축 준비 (왕상5장) ▷ 본장에서는 히람과의 약조로 성전 건축에 필요한 자재를 확보한 솔로몬이 이제 실제로 성전 건축 사역을 담당할 일꾼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위하여 벌목꾼 3만, 짐 나르는 자 7만, 채석공 8만 외에도 중간 관리자 3,300명을 더 세웠다. 그리고 이들을 총감독할 감역관에 아도니람을 임명하였다. 그리하여 제반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성전의 기초석을 놓고, 본격적으로 성전 건축 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본문을 통해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위한 일꾼들을 지혜롭게 관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그는 일꾼들을 모집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운용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의 효율성을 고려파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오늘날 우리 모든 성도들이 지녀야 할 지혜를 보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솔로몬의 성전보다 더 큰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 할 일꾼들로 부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4/30(목) 왕상 7장, 시119:33-64
솔로몬의 왕궁(왕상7장) ▷본장은 솔로몬의 왕궁은 성전을 건축하는 기간 보다 약 6년이나 더 걸렸으며 그 크기와 규모도 약 4배가 넘는다.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한 후 성전기구들을 제작했으며 솔로몬이 자신의 왕궁을 건축한 사실에 관한 기록이므로 수도 예루살렘에 성전과 궁전이 건축됨으로 이스라엘은 신정왕국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먼저 건축하고 그리고 자기가 거할 왕궁을 건축하였다. 그 왕궁은 하나님의 성전보다도 더 웅장하게 지어진 것이다. 재료도 좋은 것으로, 건축기간도 성전 짓는 기간 보다는 육년이나 더 결렸다. 이런 점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에게 말씀하실 때는 하나님의 전은 황무하였는데 백성들의 집은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고 하시면서 책망하신 일이 있다(학1:3-11). 그런데 본문에는 하나님의 전을 먼저 건축하였지만 하나님의 성전보다 왕궁을 더욱 하려하게 지었다고 했는데 이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5/1(금) 왕상 8장, 시119:65-96
솔로몬의 성전 봉헌 (왕상8장) ▷ 본문에 나타난 솔로몬의 축사 내용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 즉 '임마누엘'을 빌어주는 축복과 '율법에의 순종'을 당부하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서로 대단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즉 임마누엘은 순종의 생활을 가능케 하는 동력이요, 순종의 생활은 임마누엘에 대한 응답인 것이다. 사실 임마누엘이란 결코 인간과 동등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함께 하셔서 친교를 나누시는 엄청난 은총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은총이 없이는 인간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는 생활은 가능하지 않다. 인간은 죄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완벽한 율법 준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 성도들은 임마누엘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에 율법 준수의 능력을 소유 할 수 있는 것이다
▶5/2(토) 왕상9-10장, 시119:97-128
솔로몬의 전성시대 (왕상10장) ▷솔로몬은 왕위에 오르자 비교적 짧은 기간에 많은 건축 사업을 벌였습니다. 또한 활발한 통상 무역을 통해 일찍이 이스라엘이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부를 왕국에 가져다 주었고 날로 국력이 팽창해 가는 신흥 강국 이스라엘은 주변의 타국가들에 비해 우월한 중심적 위치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본장은 솔로몬을 방문한 스바 여왕(1-13절), 솔로몬의 놀라운 부와(14-22절) 솔로몬의 예물(23-25절), 그리고 솔로몬의 병거에 관해 기록하고 있으며(26-29절) 본장에 기록된 솔로몬의 부귀 뒤에는 그의 타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솔로몬의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솔로몬이 그의 관심을 하나님에게서 돌려 부와 명예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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