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읽기표】
| 5/03(주일) | 5/04(월) | 5/05(화) | 5/06(수) | 5/07(목) | 5/08(금) | 5/09(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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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11-12장 |
왕상13-14장 |
왕상15-16장 |
왕상17-18장 |
왕상19-20장 |
왕상21-22장 |
왕하 1-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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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129-152 |
시119:153-176 | 시120편 | 시121편 | 시122편 | 시123편 | 시124편 |
▶5/3(주일) 왕상11-12장,시119:129-152
솔로몬의 타락 (왕상11장) ▷본장은 솔로몬의 통치를 소개하는 마지막 장이다. 그런데 이 마지막 장은 불행히도 솔로몬의 타락과 몰락을 나타내 주고 있다. 솔로몬의 타락에 대한 본격적인 심판은 솔로몬의 다음 대로 미루어지긴 하나 본장에서부터 솔로몬에게 고통을 준 여러 대적들의 반란과 반역 사건이 언급되어 있다. 권력의 안정을 위해 이방 나라와 정략 결혼을 한 솔로몬은 이방 출신 후궁들에게 우상 숭배를 허용함으로 이스라엘의 종교적 타락을 가져왔다(1-8절). 이에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후대에 이르러 왕국이 분열되는 심판이 임할 것을 예고하셨다(9-13절).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에돔 사람 하닷과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반역하게 함으로 솔로몬에게 고통을 안겨 주었다(14-25절). 계속해서 선지자 아히야를 보내 여로보암에게 장차 열 지파를 주실 것이라고 예언하게 하셨다. 이로 인해 여로보암은 애굽으로 도망하였고(26- 40절), 마침내 솔로몬이 죽어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다(41-43절).
▶5/4(월) 왕상13-14장,시119:153-176
여로보암과 하나님의 사랑 (왕상13장) ▷본장은 여로보암의 벧엘 금 송아지 제단에 얽힌 사건이 언급되어 있다. 이 사건의 의미는 이러한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되지 않는 여로보암의 완악함이다. 본장의 내용은 하나님의 사람의 경고와(1-10절), 하나님의 사람의 실수가(11-19절)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의 최후가 기록되어 있으면서(20-32절), 여로보암의 계속적 타락을 밝혀 주고 있다(33-34절). 본장은 하나님께서 벧엘의 금송아지 제단에 대해 갖고 계신 혐오감과 분노를 나타낸 것이다.
▶5/5(화) 왕상15-16장,시120편
상반되는 왕국의 왕위 계승 (왕상15장) ▷본장에서는 남북 왕국의 2,3대 왕들이 소개된다. 개중에는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왕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못했다. 그리고 거듭되는 남북 왕국간의 전쟁 기록은 서로의 적대감과 이질감을 더욱 심화시켰다. 본장은 아비얌의 유다 통치와(1-8절), 아사의 유다 통치(9-24절), 그리고 나답의 이스라엘 통치(25- 32절), 바아사의 이스라엘 통치 도입부가(33-34절) 소개되고 있어 남북 왕조의 각 각 2,3대 왕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런데 전체 흐름 가운데 부각되는 것은 이 왕들의 개별적인 통치 내용보다 오히려 그들의 승계 혹은 교체 과정이다. 그 모습에 담긴 특성이 남북 왕조사 전체의 유형을 대표한다.
▶5/6(수) 왕상17-18장,시121편
엘리야의 초기 사역 (왕상17장) ▷본장은 엘리야의 출현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본서에서 열왕의 역사를 소개하는 가운데 엘리야에 대한 기록은 무려 8장에 이른다. 이는 열왕기에서 엘리야가 차지하는 비중을 알려 주는 동시에 단순한 역사의 나열이 아닌, 하나님의 구원 행동을 조명하는 기록으로서의 열왕기의 성격을 드러내 주는 것이다. 엘리야의 예언과(1-7절) 엘리야에게 공궤한 사르밧 과부에(8-16절) 대해 기록되어 있고, 과부의 아들을 다시 살린 엘리야의 기적에(17-24절) 대해 기록하고 있다. 특별히 본장의 무대가 '사르밧'인 것에 주목해야 한다. 왜냐하면 바알 종교의 본산지에서 한 과부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받아들인 것은 구속사적으로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어둠의 세력이 창궐해도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빛은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5/7(목) 왕상19-20장,시122편
엘리야를 위로하는 하나님(왕상19장) ▷본장에는 갈멜 산에서의 화려한 승리로 의기 양양하던 엘리야가 심한 좌절에 빠져 시내 반도의 호렙 산으로 도피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그 이유는 갈멜 산상의 통쾌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며, 도리어 이세벨의 악에 받친 위협만이 엘리야에게 닥쳤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자 전날의 승리가 컸던 만큼 엘리야는 그에 비례하여 더 큰 낙담과 좌절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호렙 산으로 피신하는 엘리야와(1-8절) 엘리야의 탄식(9-14절), 그리고 남은자 칠천과(15-18절) 엘리야를 좇는 엘리사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19-21절). 본장 전체는 허망감에 쓰러진 한 인간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통해 각성된 의식을 갖고 남은 생애에 임하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5/8(금) 왕상21-22장,시123편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아합 (왕상21장) ▷아합 시대의 특징은 한마디로 여호와를 떠난 시대라는 점이다. 갈멜 산에서의 투쟁은 타락한 시대의 종교적인 면에 관련된 것이고, 본장에 기록된 나봇 포도원 사건은 사회적인 면에 관련된 것이다. 본장에는 먼저 나봇의 포도원을 탐하는 아합과(1-4절), 이세벨의 간계를 기록하고 있다(5-10절). 이어 나봇의 죽음(11-16절), 아합과 이세벨이 받을 심판(17-26절), 그리고 끝으로 아합의 회개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27-29절).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탐내는 이면에는 토지의 사적 소유 증대에 의한 전제 왕권의 강화라는 의도가 함축되어 있다. 따라서 이는 곧 율법을 수호해야 할 이스라엘 왕이 율법을 무시한 채 자신의 권력 강화에만 치중한 사건인 것이다.
▶5/9(토) 왕하1-3장,시124편
아하시야에 내린 재앙 (왕하1장) ▷ 본장은 아합 왕이 죽은 후 왕상22장의 끝 부분에서 시작된 아하시야의 이스라엘 통치 기사의 연속 부분으로서, 북왕국이 창건된 이래 가장 강력하고 번성했던 오므리 왕조의 쇠약해진 모습을 기술해 북이스라엘의 쇠약 원인을 밝히고 있다. 본장은 왕비 이세벨과 함께 온갖 악행을 자행하던 아합 왕이 죽고, 그로 인하여 쇠약해진 국력을 틈타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한 배경에서 시작하고 있다. 본장은 아하시야의 죽음 예고(1-4절), 하늘로부터 임한 불(5-12절), 아하시야의 최후 선고(13-16절), 아하시야의 죽음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17-18절). 본장에서는 특별히 엘리야의 신적 권위와 아하시야의 세속적 권위가 정면으로 대결하여 신적 권위의 우월함을 드러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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