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의 호적상 이름과 실제 이름이 달라서 사망신고를 하지 못하였었는데,

허가가 떨어져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남편분 국립묘지에 잘 안장케 하여 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예비하신 응답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중보부탁드립니다.

2024.01.15 5

기도부탁드립니다.^^;

2013.12.11 2088

남편과 시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2012.09.20 8692

아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2011.07.04 10219

집 매매

2010.12.02 10608

저의 집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주시길

2010.04.25 10445

우리 한성이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

2008.08.25 8108

理 解 (조희영)

2007.02.26 5358

가 정 예 배 (박양환)

2007.02.22 5187

변화의 시작과 회복 (노정원)

2007.02.21 5283

하나님.. 감사해요..

2007.02.21 4655

믿음의 확신 (심호석)

2007.02.13 5293

감사해요 (임미선)

2007.02.08 4592

여호와를 기뻐할 때 (김이화)

2007.02.05 4923

소망을 이루어주신 하나님 (조윤희)

2007.01.30 4279

기도하는 승리자 (단라헬)

2007.01.28 4504

기도의 능력 (김민정)

2007.01.12 4577

순종의 마음 주심을 감사 (정미경)

2006.12.21 4717

허가 나도록 도우신 하나님 (허숙)

2006.12.21 4814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 (이선경)

2006.12.20 4822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