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귀한 축복의 삶 가운데서 순종하여 하나님의 것을 먼저 구별하여 드리기 원하여

기도해오던 정미경 집사님의 가정에 하나님이 응답 주셔서,

남편분의 마음에 자원하는 마음 주심으로 새해부터 십일조를 드리기로 작정케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순종을 결단한 사랑하는 집사님 가정에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주시겠다는

축복의 약속대로 이루어 주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 말라기 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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