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연 집사님 셀의 김민정 집사님께서

오랫동안 미루어지던 땅이 계약 되기를 중보기도 부탁하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그동안 계속 유보되기만 했던 계약을 1월 11일 성사되게 하셨습니다.

귀한 응답을 통해 가족들 모두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였다고 감사 고백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한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그 한 가지 기도제목을 통해 여러가지의 응답을 주시므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심을 느끼게 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기도와 인내와 믿음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 리처드 뉴턴





제목 날짜 조회 수

중보부탁드립니다.

2024.01.15 5

기도부탁드립니다.^^;

2013.12.11 2088

남편과 시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2012.09.20 8692

아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2011.07.04 10219

집 매매

2010.12.02 10608

저의 집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주시길

2010.04.25 10445

우리 한성이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

2008.08.25 8108

理 解 (조희영)

2007.02.26 5358

가 정 예 배 (박양환)

2007.02.22 5187

변화의 시작과 회복 (노정원)

2007.02.21 5283

하나님.. 감사해요..

2007.02.21 4655

믿음의 확신 (심호석)

2007.02.13 5293

감사해요 (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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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기뻐할 때 (김이화)

2007.02.05 4923

소망을 이루어주신 하나님 (조윤희)

2007.01.30 4279

기도하는 승리자 (단라헬)

2007.01.28 4504

기도의 능력 (김민정)

2007.01.12 4577

순종의 마음 주심을 감사 (정미경)

2006.12.21 4717

허가 나도록 도우신 하나님 (허숙)

2006.12.21 4814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 (이선경)

2006.12.20 4822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