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화 집사님 가정에 주신 기도의 응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집사님은 목사님께서 리더들의 가정을 축복하고자 심방해 주셨던 때에

친정 어머님 집이 매매되도록 기도제목을 내놓으셔서 함께 기도하였는데...

얼마 전, 지금까지 기다리며 소망했던 좋은 가격으로 곧 매매가 되게 하셨고

그리고 그 다음 날...

어머님께서 원하시던 집도 순적히 살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십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37:4)

이 말씀처럼 믿음으로 기쁨 가운데 늘 밝은 모습으로 사시는 집사님의 삶에

앞으로도 하나님 주신 귀한 소망이 더욱 풍성히 이루어질 것이라 믿으며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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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부탁드립니다.

2024.01.15 5

기도부탁드립니다.^^;

2013.12.11 2088

남편과 시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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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2011.07.04 10219

집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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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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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성이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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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 解 (조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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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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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확신 (심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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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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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4577

순종의 마음 주심을 감사 (정미경)

2006.12.21 4717

허가 나도록 도우신 하나님 (허숙)

2006.12.21 4814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 (이선경)

2006.12.20 4822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