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환 집사님 셀의 셀 가족으로 계신 집사님께 주신 기도응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날마다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대로 순종하여 살고자 기도하며 함께 격려하는

수지영락교회 BCC를 통해 은혜 받으신 H집사님께서는,

작년 12월부터 아이들과 함께 가정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셨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두 자녀들과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드리셨다고 합니다.

가정 예배를 창세기부터 처음 드리기 시작하셨을 땐

아이들이 어려워 할 것 같아서 레위기는 그냥 빼고 넘어가야 하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예배 가운데 은혜 주시고 그 예배 시간을 사모하는 자녀의 모습을 보며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모두 예배의 본문으로 삼아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지금은 레위기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얼마 전 감기로 아프셨을 때...

아이들 자신들이 스스로 가정 예배를 드리던 모습은

예배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원했던 기도의 응답이었다고 하십니다.

가정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늘 돌보시고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십니다.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 받고 자라나는 두 자녀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날 것이라 믿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중보부탁드립니다.

2024.01.15 5

기도부탁드립니다.^^;

2013.12.11 2088

남편과 시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2012.09.20 8692

아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2011.07.04 10219

집 매매

2010.12.02 10608

저의 집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주시길

2010.04.25 10445

우리 한성이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

2008.08.25 8108

理 解 (조희영)

2007.02.26 5358

가 정 예 배 (박양환)

2007.02.22 5187

변화의 시작과 회복 (노정원)

2007.02.21 5283

하나님.. 감사해요..

2007.02.21 4655

믿음의 확신 (심호석)

2007.02.13 5293

감사해요 (임미선)

2007.02.08 4592

여호와를 기뻐할 때 (김이화)

2007.02.05 4923

소망을 이루어주신 하나님 (조윤희)

2007.01.30 4279

기도하는 승리자 (단라헬)

2007.01.28 4504

기도의 능력 (김민정)

2007.01.12 4577

순종의 마음 주심을 감사 (정미경)

2006.12.21 4717

허가 나도록 도우신 하나님 (허숙)

2006.12.21 4814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 (이선경)

2006.12.20 4822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