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아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날짜	2011.07.04

결혼 4년차가 되어가는데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힘든 하루하루를 보낼 때 마다 하나님을 원망할 때도 많았지만
지금 이 힘든 시기앞에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과 말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제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실 줄 믿습니다.
제 몸과 마음 모두 주님께 맡기오니 부디 저희 부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남편과 시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집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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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저의 집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주시길 2010.04.25	2010.04.25	10445
29	우리 한성이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 2008.08.25	2008.08.25	8108
28	理解 (조희영) 2007.02.26	2007.02.26	5358
27	가 정 예 배 (박양환) 2007.02.22	2007.02.22	5187
26	변화의 시작과 회복 (노정원) 2007.02.21	2007.02.21	5283
25	하나님.. 감사해요.. 2007.02.21	2007.02.21	4655
24	믿음의 확신 (심호석) 2007.02.13	2007.02.13	5293
23	감사해요 (임미선) 2007.02.08	2007.02.08	4592
22	여호와를 기뻐할 때 (김이화) 2007.02.05	2007.02.05	4923
21	소망을 이루어주신 하나님 (조윤희) 2007.01.30	2007.01.30	4279
20	기도하는 승리자 (단라헬) 2007.01.28	2007.01.28	4504
19	기도의 능력 (김민정) 2007.01.12	2007.01.12	4577
18	순종의 마음 주심을 감사 (정미경) 2006.12.21	2006.12.21	4717
17	허가 나도록 도우신 하나님 (허숙) 2006.12.21	2006.12.21	4814
16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 (이선경) 2006.12.20	2006.12.20	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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