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년째 되는데...
저는 결혼하기 전까지 교회를 다녔다가 남편과 결혼한 뒤로 남편과 세상적으로 놀러다니기 좋아하고,
세상 사치에 빠져 살다가 최근에 가정에 어려움이 오면서 하나님께 나아와 엎드려 회개하며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하나님을 강하게 부인하며 비웃으며 교회를 가려면 너나 가지 나나 우리 식구들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합니다.
본인이 가장 똑똑하고 잘났고 다른 사람들은 다 바보인 사람입니다.
제가 교회를 나가자고 한들 부부싸움으로만 번지게 되고, 저도 강한 육성을 가진 사람이라 남편의 그런 태도를 참지 못하고 화를 내게 됩니다.
기도 외에는 제가 남편을 위해서 할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댁 또한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만 알고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시댁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면 하나님의 응답이 속히 임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중보부탁드립니다.

2024.01.15 5

기도부탁드립니다.^^;

2013.12.11 2088

남편과 시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2012.09.20 8692

아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2011.07.04 10219

집 매매

2010.12.02 10608

저의 집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주시길

2010.04.25 10445

우리 한성이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

2008.08.25 8108

理 解 (조희영)

2007.02.26 5358

가 정 예 배 (박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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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과 회복 (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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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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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확신 (심호석)

2007.02.13 5293

감사해요 (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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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기뻐할 때 (김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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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이루어주신 하나님 (조윤희)

2007.01.30 4279

기도하는 승리자 (단라헬)

2007.01.28 4504

기도의 능력 (김민정)

2007.01.12 4577

순종의 마음 주심을 감사 (정미경)

2006.12.21 4717

허가 나도록 도우신 하나님 (허숙)

2006.12.21 4814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 (이선경)

2006.12.20 4822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