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날짜 조회 수

집 매매

2010.12.02 10608

저의 집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주시길

2010.04.25 10445

아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2011.07.04 10219

남편과 시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2012.09.20 8692

우리 한성이의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

2008.08.25 8108

理 解 (조희영)

2007.02.26 5358

믿음의 확신 (심호석)

2007.02.13 5293

변화의 시작과 회복 (노정원)

2007.02.21 5283

가 정 예 배 (박양환)

2007.02.22 5187

이라크 파병 중 지켜주심 감사 (원성필)

2006.09.30 5015

여호와를 기뻐할 때 (김이화)

2007.02.05 4923

집이 매매 되었습니다 (김은숙)

2006.12.20 4915

집이 매매 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화용)

2006.10.30 4885

상가가 임대되었습니다 (정명순)

2006.11.29 4871

날마다 은혜 주심을 느낍니다 (조한실, 김현숙)

2006.10.10 4870

집이 매매되었습니다 (김연자)

2006.09.27 4869

예나의 치료에 함께 하신 하나님 (오선화 )

2006.10.18 4849

좋은 장막을 허락하셨습니다 (오소영)

2006.11.09 4836

남편을 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 (이선경)

2006.12.20 4822

허가 나도록 도우신 하나님 (허숙)

2006.12.21 4814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