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쓰임받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나자신을 위해 살았기 때문 입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주일성수가 어려워서 주일성수하면서 하나님나라 일꾼으로 섬길수 있는 자영업을 선택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룸교회에서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일꾼으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한 자영업이 개업한지 70일이 지난지금열심히 하였지만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네요...
지금도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나아 갑니다...
하지만 소득이 "0" 인상태에서 더이상 버티기가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만 믿고 출애굽의 심정으로 광야에 나왔지만 광야에 만나도 없고 생수도 없습니다.
강저편 애굽으로 가야하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주님나라가 주업이고 사업체가 부업이 되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사업체 위에 축복하셔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주님나라를 섬길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뜻을 이루기 위한 사업체가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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