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에 사시는 송화자 집사님께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 가까이로 이사 오게 되기를 기도부탁하셨었는데,

기도하며 소원하시던 좋은 조건으로 이사 오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전을 사모하는 집사님과 그 가정에 하나님의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들이

새로운 장막에서의 삶을 통해 아름답게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귀한 집사님 가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집이 매매 되었습니다 (김은숙)

2006.12.20 4915

태아의 건강 주신 하나님 (조윤희)

2006.12.20 4783

기도의 힘.그리고 감사..

2006.12.15 5013

여동생 가정을 주님이 살펴 주세요

2006.12.10 4910

사시를 치료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문경옥)

2006.12.06 5034

기도해주세요(신상길)

2006.12.03 5025

브리티시오픈대회참석을 위해

2006.12.02 4926

상가가 임대되었습니다 (정명순)

2006.11.29 4871

은혜로 수능을 보게하신 하나님 (임지현)

2006.11.20 4807

SUPERVISOR의 영광을 하나님께 (이석민)

2006.11.15 4858

'수능생을 위한 기도회'

2006.11.15 4715

청빙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2006.11.14 4937

'유소년부 교육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06.11.14 4841

11월 중보기도팀 산상 기도회 안내입니다.

2006.11.14 4798

치료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 (남봉순)

2006.11.11 4925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송화자)

2006.11.10 4782

'자전거 여행' - 부부사랑 콘서트

2006.11.09 4777

좋은 장막을 허락하셨습니다 (오소영)

2006.11.09 4836

수술이 잘 되도록 도우셨습니다 (오상운)

2006.11.09 4919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신 하나님 (지원)

2006.11.08 4933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