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이별

작성자 rhobot 날짜2006.11.16 조회수451
김성연 집사님 셀 에서 행복했습니다.
 
마음속의 시계 사람의 시간은 모두 같습니다만 사람들 마음속의 시간은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사람들이 버리고자하는 시간은 길고 사람들이 맞고자 하는 시간은 더디고 사람들이 피하고자 하는 시간은 빠르게 다가옵니다. 시간은 같지만 마음속의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우리가 바꿀수없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단 한줄의 위안은 이것입니다 "마음의 시계"를 늦춘다면 행복은 좀더 길게 당신곁에 머물수있을 것입니다. ..엔젤트리 <느린날의 행복편지> 중에서..



얼마있으면 새로운 곳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끔은 마음속이 추워지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에게 나아가는 자들에게 마음에 쉼을 약속하셨지요.
영락본당 에서의 오랜 기도시간은 잊을수 없는, 주님께 나가는 자리 였습니다.
몇년후에 돌아올 겁니다. 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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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