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re] 당신은 축복의 사람입니다.

작성자 peace 날짜2006.12.04 조회수476
할 렐 루 야 !!!

집사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크나 큰 축복이었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사랑을 나눌 수 있었고,

당신으로 인해 가슴이 벅차오를 수 있는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입니다.


집사님을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푸신,

우리 주 ~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지체를 고치시고 회복시키신 주님,

새로이 부리더의 사명을 순종하며 나갑니다.

순종하며 나가는 길에 큰 선물을 준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껏 들어 사용하시고, 축복하여 주세요.

아멘

집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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