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re] 축복합니다.

작성자 peace 날짜2006.08.01 조회수360

우리는 모두 부족한 존재 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것이지요.
부족함을 깨우쳐주신 하나님께서는 ~님의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
~님의 수고와 헌신을 기쁘게 받으셨을것입니다.

따스한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하고 싶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에델바이스의 향기, 예수님의 향기가

leeseo57 2006.09.13

눈부셨던 에델바이스♡

dream98 2006.09.12

아쉬운게 없는 사람

joanne 2006.09.12

[re] 누군가 했더니만...

thekey75 2006.09.08

소풍 잘 다녀오세요!

cheul21 2006.09.06

[re] 멋져요^^

dream98 2006.09.05

44-55 컨서트를 준비하며...

rainbow7 2006.09.05

아닌 밤중에~

peace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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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h 2006.08.29

하나님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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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수련회를 다녀와서

hanna 2006.08.19

이미 늦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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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

soo183497 2006.08.08

새가족 심방...

lovingyou 2006.08.07

빗방울 방울방울 흘러 내리는 은혜의 눈물!!

barunson 2006.08.02

너무 고마우셨던 집사님

pleasure 2006.08.01

테니스 좋아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cheul21 2006.08.01

[re] 축복합니다.

peace 2006.08.01

秒針

drillboy 2006.07.31

Love story

dream98 2006.07.29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