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이미 늦어버린...

작성자 dream98 날짜2006.08.17 조회수386
병원으로 찾아가보려 했습니다.
투병중인 그분을 위해 기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남편의 고통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계실 집사님의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싶었습니다.

몇일 미뤘을 뿐인데 너무 많이 늦어 버렸습니다.
장례식장에서 그분의 사진만을 봤습니다.

하루전에라도 갔었으면 좋았을 것을...
게으름이 원망스럽습니다.

미루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지금 당장 달려가야 할 일들이 있음을요.

잊지 말아야지.....잊지 말아야지.....

제목 글쓴이 날짜

에델바이스의 향기, 예수님의 향기가

leeseo57 2006.09.13

눈부셨던 에델바이스♡

dream98 2006.09.12

아쉬운게 없는 사람

joanne 2006.09.12

[re] 누군가 했더니만...

thekey75 2006.09.08

소풍 잘 다녀오세요!

cheul21 2006.09.06

[re] 멋져요^^

dream98 2006.09.05

44-55 컨서트를 준비하며...

rainbow7 2006.09.05

아닌 밤중에~

peace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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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h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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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수련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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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뜻

soo183497 2006.08.08

새가족 심방...

lovingyou 2006.08.07

빗방울 방울방울 흘러 내리는 은혜의 눈물!!

barunson 2006.08.02

너무 고마우셨던 집사님

pleasure 2006.08.01

테니스 좋아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cheul21 2006.08.01

[re] 축복합니다.

peace 2006.08.01

秒針

drillboy 2006.07.31

Love story

dream98 2006.07.29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