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주님의 시간을 기다려볼께요^^

작성자	화이팅!	날짜	2005.11.24	조회수	298

다시한번 기대해봅니다.
저희구역에도 1년이 훨씬 넘도록 구역예배에 오는 애기엄마가 있답니다.
그분때문에 많이 웃고 울고 했어요.
처음엔 별거리낌없이 나와줘서 너무 감사했고,
오랫동안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어 고민했다가,
요즘엔 그분이 너무 부담스러워하는것 같아서 좌절하기도 했는데
집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이들어요.
3년이면 참 길게 느껴지지만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짧은 시간일꺼예요.
더 많이 그분을 사랑하고 기도하다보면 언젠가 주님의 시간에 기쁨의 날이 오겠죠.
기다려볼께요.

[re] 일하시는 하나님이 이곳 저곳에서....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57	[찬양 베스트] 2005.12.17 감사한 이	감사한 이	2005.12.17
356	작은 의견 하나 올려요. 2005.12.15 샬롬 †	샬롬 †	2005.12.15
355	소그룹명칭공모전......1위확신 2005.12.14 루디아	루디아	2005.12.14
354	[re] 응답주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2005.12.13 배만수 목사	배만수 목사	2005.12.13
353	...감사해요^^ 2005.12.12 스마일	스마일	2005.12.12
352	[re]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2005.12.08 미소	미소	2005.12.08
351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2005.12.08 스마일	스마일	2005.12.08
350	화분이 너무 예쁘대요^^ 2005.12.07 화이팅!	화이팅!	2005.12.07
349	[re] 함께 할렐루야를 외칩시다. 2005.12.07 하나님을 찬양하는자	하나님을 찬양하는자	2005.12.07
348	화요모임에서 모두가 할렐루야를 외친 이유 2005.12.06 수잔나	수잔나	2005.12.06
347	[re] 우리의 위로가 되시는 주님이 함께 합니다 2005.12.04 배만수	배만수	2005.12.04
346	이상한 하루 2005.12.04 타이밍	타이밍	2005.12.04
345	새로운 만남 2005.12.03 행복한사람	행복한사람	2005.12.03
344	FAITH IN ACTION ... George Muller 2005.11.30 love chain	love chain	2005.11.30
343	은혜로운 말씀 2005.11.30 twinmom	twinmom	2005.11.30
342	[re] 바로 그것입니다 2005.11.27 배만수	배만수	2005.11.27
341	3. 3. 3. 반드시 이루어진다 2005.11.27 루디아	루디아	2005.11.27
340	天上之愛.....5 <우리에겐 우연은 없다.> 2005.11.24 eimhai	eimhai	2005.11.24
339	[re] 일하시는 하나님이 이곳 저곳에서.... 2005.11.24 eimhai	eimhai	2005.11.24
»	[re] 주님의 시간을 기다려볼께요^^ 2005.11.24 화이팅!	화이팅!	2005.11.2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