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天上之愛.....5 <우리에겐 우연은 없다.>

작성자 eimhai 날짜2005.11.24 조회수312
이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용이엄마를 잊은듯이...
내허리가 아팠고 용이엄마는 요가로 돌아섰고 가끔 전화로 아들녀석 반모임으로 인사만 했을뿐....
고장난 시계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은듯이...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렇지 않으셨습니다.
일주일전쯤에 백화점에서 선물준다고 나오라고 했습니다...예약을 하고 혹시 친구랑 함께 와도 된다는 말에 딱히 함께 갈 사람도 없는데 한 명 있는데 이름은 누가 함께 갈지 몰라서.....하며 전화를 끊었던 기억이 오늘 아침에 났습니다.... 용이엄마한테는 어제 백화점에 놀러가자구 말해놓은뒤의 일입니다.
그렇게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큰 낭패를 볼뻔 했습니다. 초대장하고 예약한 동행자만 입장이 가능했지 뭡니까?
오호라...이렇게 일이 될려고 그랬던 거구나..하는 순간에 또 놀라지 않을수 없는일이....
예상치도 않게 경이 엄마가 또 등장을 합니다.
지난 번에 산에 오를때두 분명 용이 엄마랑 약속해서 갔다가 경이 엄마를 만나더니 이번에도 영락없이 경이 엄마가 나타났습니다.
병원에 가는길이라며 용이엄마랑 통화하길래 오라구 함께 점심먹자~ 그러니깐 얼른 옵니다..다행이 선물주는 행사도 마치고 그래서 셋이 함께 맛있는 초밥사먹었습니다.
히야~ 이런 오묘한 일들이........

기대되지 않습니까? 난 무척 기대됩니다....
용이 엄마...경이 엄마...누가누가 먼저일까요?

이상.....오늘 하루를 설겆이 하며 되돌아보는중....화악~ 와닿은 이야기들.....

제목 글쓴이 날짜

[찬양 베스트]

감사한 이 2005.12.17

작은 의견 하나 올려요.

샬롬 † 2005.12.15

소그룹명칭공모전......1위확신

루디아 2005.12.14

[re] 응답주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배만수 목사 2005.12.13

...감사해요^^

스마일 2005.12.12

[re]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미소 2005.12.08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스마일 2005.12.08

화분이 너무 예쁘대요^^

화이팅! 2005.12.07

[re] 함께 할렐루야를 외칩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자 2005.12.07

화요모임에서 모두가 할렐루야를 외친 이유

수잔나 2005.12.06

[re] 우리의 위로가 되시는 주님이 함께 합니다

배만수 2005.12.04

이상한 하루

타이밍 2005.12.04

새로운 만남

행복한사람 2005.12.03

FAITH IN ACTION ... George Muller

love chain 2005.11.30

은혜로운 말씀

twinmom 2005.11.30

[re] 바로 그것입니다

배만수 2005.11.27

3. 3. 3. 반드시 이루어진다

루디아 2005.11.27

天上之愛.....5 <우리에겐 우연은 없다.>

eimhai 2005.11.24

[re] 일하시는 하나님이 이곳 저곳에서....

eimhai 2005.11.24

[re] 주님의 시간을 기다려볼께요^^

화이팅! 2005.11.24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