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re] 우리의 위로가 되시는 주님이 함께 합니다

작성자 배만수 날짜2005.12.04 조회수370
할렐루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11:28-30절)

우리에게는 언제나 실수도 있고, 실패도 있답니다.
그러나 그것은 넘어지라는 것이 아니고, 그 기회를 더 성숙한 신앙의 기회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이유'가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약할 때 강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자매님을 위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만 바라볼지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주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기도하시며, 주님을 의지하려는 자매님의 모습을 하나님은 이미 기뻐 받아 주십니다.
나의 실수(?), 약함을 통해 더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벤에셀! 여호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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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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