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re]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들

작성자 배성식 날짜2005.06.11 조회수351
너무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다발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이성화집사님과 그 일당(?)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그리고 꽃다발을 안겨주신 민정자매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담임목사



홈피가 너무 예뻐요...
이곳에서 오래오래 머물고 싶어요..

꽃향기가 느껴져요...주님의 사랑 만큼이나요...

너무도 편안해요...주님의 마음 만큼이나요...



주님 사랑하는 마음... 수줍게 살짝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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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