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미소의 힘

작성자 sunshine 날짜2005.11.05 조회수354
제가 어디에 가장 약한지 아십니까? 모르실겁니다. 왜냐면 누군지도 모르실테니까요. 호호호
전 미소에 약합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활짝웃는(입이 양쪽 귀까지 걸쳐지는) 웃음은 언제나 저를 황홀하게 합니다.
저도 잘 웃는 편이라는 이야기를 좀 듣습니다만, 요즘은 더 웃고 살려고 작정!했습니다.
왜냐고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말도 있지만 환한 미소 하나로 깨어졌던 관계가 회복된 경험을 갖게 되었거든요. 복잡한 말이 필요없더군요.
요즘 베스트셀러인 '긍정의 힘' 겉표지에 나온 조엘 오스틴목사님 활짝 웃는 모습 보셨습니까? 과연 저자의 표정이 우수에 쌓인 모습었다면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수 있었을까? 생각하며 제가 세어보았답니다.
10개더군요. 제가 앗!하고 놀란 것은 더한 사람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바로 우리교회 간사로 수고하시는 스마일 L모 집사님은 그것을 능가합니다. 아...그게 뭐냐면 웃을때 드러나는 하얀 이 입니다.
제 딸들이 그러더군요. 미스코리아가 되려면 김치~하고 웃을때 윗니 8개가 드러나야 한다고요.
여러분, 우리 웃고 삽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소문도 있고요. 8개가 보이면 미스코리아가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한번 세어볼까요? 참고로 저는 8개입니다.(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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