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왜 몰랐을까

작성자 어설픈 시인 날짜2005.11.05 조회수322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도 압니다.
자기를 부르는 주인의 목소리를
이제 말 배우기 시작한 어린 아기도 압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을

주님 회개합니다.
날 사랑하시는지 느낌이 안온다며
투정부리던 내 모습을
사랑한다고 계속 말씀하시는 주님께 딴청피우며
주님 사랑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내 모습을...


제목 글쓴이 날짜

이사야 60장으로 축복합니다

루디아 2005.11.17

[re]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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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순이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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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강자의 조건 2005.11.12

새가족양육을 마치며 드리는 기도

하나님백성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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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2005.11.11

[re] 제마음도 빈들로 가득하네여!^^*

주사랑!!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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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2005.11.05

소리없이 세상을 바꾸는 월화모임-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새노래 2005.11.04

빈들에 거하기..

fixbe 2005.11.01

[re] 은혜가 넘치네요```~~

RUBY 2005.11.01

[re] 감사,감사,감사....

jung 2005.10.31

[re] 예쁘네요^^

스마일 2005.10.31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