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re] 집사님 시인 같아여^^*

작성자 주사랑!! 날짜2005.11.11 조회수243
기블때, 너무 기뻐하지 않고
슬플때, 너무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기븜 뒤에 오는 고난 생각하며
겸손하게 기도하고

고난 뒤에 찾아오는 기쁨 생각하며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기도하고 기다리렵니다.

우리에게 있어야할 모든것 아시는 주님이 주시는 것은
무엇이든 좋은 것일줄 믿기 때문입니다.

고통은 우리를 약하게 하나
고난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살아가는 삶이 되길 소원하며~

집사님!넘 좋은 글이네여^^*
은혜받아여~~~~^^*
시인이었어여^^* 늘주님안에서 축복받기를 기원 합니다.....
---------------주 사 랑-----------------
제목 글쓴이 날짜

시간이 다 되어가고있다

미소 2005.11.19

이사야 60장으로 축복합니다

루디아 2005.11.17

[re]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배만수 목사 2005.11.14

내가 봉사하는 이유

뻔순이 2005.11.14

[re] 정말 놀라워요......

영적강자의 조건 2005.11.12

새가족양육을 마치며 드리는 기도

하나님백성 2005.11.12

[re] 집사님 시인 같아여^^*

주사랑!! 2005.11.11

[re] 제마음도 빈들로 가득하네여!^^*

주사랑!! 2005.11.11

내 마음 그리스도집

ruby 2005.11.10

관계의 풍성함

peacema 2005.11.10

감사한 마음에...

아가맘 2005.11.08

오늘 우리BCC팀은요.....

roses-jm 2005.11.07

말씀선물..

fixbe 2005.11.07

왜 몰랐을까

어설픈 시인 2005.11.05

미소의 힘

sunshine 2005.11.05

[re][re][re] 나도 한마디

sunshine 2005.11.05

소리없이 세상을 바꾸는 월화모임-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새노래 2005.11.04

빈들에 거하기..

fixbe 2005.11.01

[re] 은혜가 넘치네요```~~

RUBY 2005.11.01

[re] 감사,감사,감사....

jung 2005.10.31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