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겨수밤바다.

작성자 미라클 날짜2024.02.14 조회수79

내일부터 시작되는 청년부 수련회를 준비하며 새내기 청년부인 둘째아이가 요번에는 여수밤바다를 다녀온다며 명절때 외가댁에서 자랑을 하는거였습니다

 

분명 수련회 장소가 태안쪽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하며 장소가 바뀌었나??  하는 생각도 들어 확인을 해보았지만 주보에도 태안이라고 나오고 했기에 다시한번 아이에게 물어보아도 계속 여수밤바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한참 기대감과 자랑을 하던 아이와 일정표를 확인해 보았더니  <겨울수련회밤바다※겨수밤바다>를 아이는 <여수밤바다>로 착각했던것입니다 ~^^

 

우리아이기에 할수있는 착각으로 우리가족모두는 한참을 웃었고 여수밤바다도 꼭 데리고 가줘야겠다며 여행계획도 세웠습니다^^

 

20살을 맞이하여 청년부 첫 수련회를 기대하고 있는 우리가정의 귀염둥이가 하나님  예배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는  청년의 시절이 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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