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건강 기도 많이 해주셨나봐요 (김연옥)

작성자 dawn 날짜2008.11.10 조회수398

정미숙 집사님의 셀 가족이신 김연옥 집사님께서는 딸을 위해 중보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 딸이 체육 시간에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졌는데
통증이 심하다고 하여 응급실에 가보니 골반에 손상이 있어서 약 4주간 동안 치료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치료라고 하는 것이 골반 뼈이다 보니 깁스를 할 수도 없어서 자연적으로 뼈가 붙을 때까지
조심하면서 기다리는 것이었는데 워낙 통증이 심하다 보니 진통제를 맞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셀 가족과 중보기도 팀에서는 딸 혜인이를 위하여 마음 다해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놀랍게도 혜인이로부터 이제 통증이 느껴지지 않으니
진통제를 맞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위해 정말 기도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는 고백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응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혜인이의 뼈가 건강하게 잘 붙도록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함께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친정엄마 완치되심 감사!(김소영)

cellinne 2009.01.10 841

중보기도팀에 감사드립니다.

peace 2008.12.18 335

수술이 잘 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하며 (정미경)

plus 2008.12.18 485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박찬희)

ficus 2008.12.12 339

하나님만이 주실 수 회복을 기대하며 (김미령)

plus 2008.12.08 336

크신 하나님과 작은 하나님들...^^

anita2890 2008.12.05 339

치료의 과정을 이겨낼 힘을 주심을 감사하며 (손영민)

aboveall 2008.12.03 342

시력의 회복을 주심을 감사하며 (이완숙)

lovechain 2008.11.28 297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도록 (임혜정)

plus 2008.11.27 310

돌보아주시고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 (전서나)

happy 2008.11.25 362

기도할 때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김영순)

subsea 2008.11.11 352

기도 많이 해주셨나봐요 (김연옥)

dawn 2008.11.10 398

이만큼의 시련에 감사드립니다

ksuns 2008.11.07 344

무엇이든지 (방성미)

honesty 2008.11.03 373

기도할 수 있는 행복 (조윤희)

merrily 2008.11.02 396

치료의 과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 (김국화)

happy 2008.11.01 351

[re] 자매님, 힘내세요!!

ruddhr 2008.10.31 249

염려 대신 평안을 주신 하나님 (최명신)

subsea 2008.10.30 368

깨끗하게 (신옥순)

beone 2008.10.29 350

아무리 생각해도 (정경순)

dawn 2008.10.28 336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