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 2학년에 올라가는 큰 딸과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둘째 아들을 가진 부모로서 아이들이 세상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빼앗기기 전에 하루 빨리 가정예배와 만나가 우리 가정에 안착되기를 아내와 함께 여러해 동안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말에 가족 회의를 통해서 24년부터는 가족 모두가 매일 빠짐없이 만나를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가족단톡방에 말씀을 녹음해서 공유하고 오늘 하루 감사한 일도 함께 나누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가족 모두가 말씀에 순종하며 1월 한달 동안 가족들 모두가 말씀과 매일 감사한 것을 나누었고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2월부터는 한달에 2번씩 가정 예배를 시작하기로 결정하였고 아이들도 순종하고 함께 시작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가정안에 만나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가족간에 서로 감사함을 나누게 하시고 서로 권면하며 칭찬하는 복된 가정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헤븐 | 2024.04.30 | 17 | ||
hopemw | 2024.04.22 | 41 | ||
지혜123 | 2024.04.11 | 87 | ||
gofoyo | 2024.04.10 | 87 | ||
그리스도의향기 | 2024.04.09 | 93 | ||
pop11 | 2024.04.08 | 101 | ||
기쁘미 | 2024.04.02 | 115 | ||
페리도트 | 2024.04.01 | 96 | ||
주님사랑 | 2024.03.27 | 43 | ||
shkang | 2024.03.19 | 59 | ||
zionsan | 2024.03.18 | 70 | ||
올리브 | 2024.03.11 | 58 | ||
미라클 | 2024.03.06 | 63 | ||
단비 | 2024.03.05 | 52 | ||
grace777 | 2024.02.26 | 60 | ||
믿음소망사랑 | 2024.02.15 | 95 | ||
샤르르 | 2024.02.08 | 92 | ||
마리맘 | 2024.02.05 | 95 | ||
주기쁨나의기쁨 | 2024.02.01 | 84 | ||
단비 | 2024.01.09 | 112 |
2017 ⓒ Erum Church.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Stephen Information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