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새 집을 주신 하나님(신재은)

신재은 집사님은 2004년 이후로 내 집 마련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 전, 전세 계약을 하기위해 이루어 졌던 계약 과정에서 200만원이라는 계약금을 사기를 당하셨고 그 힘든 상황 가운데 신재은 집사님은 내 집을 마련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3년의 시간이 흐른 오늘, 그때의 일들을 돌아볼 때 , 환란과 같던 그 사건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게 하셨고 또 지난 주, 새 아파트 입주가 당첨이 되는 이 모든 일이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방법임을 신재은 집사님은 고백하셨습니다.

우리의 슬픔을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에게 일어나는 어떤 일도 이유 없이
일어나는 게 하나 없는, 우리 삶을 주관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께 신재은 집사님은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