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셀가족 한 분을 위해 기도해 온것이 있습니다
마음이 여려서 직장생활의 무거운 책임감이나 조금의 불의도 용납하기 힘들어하는 한 자매님의
거듭 반복됐던 휴직과 복직 지금은 휴직 중이십니다.
늘 본인의 부족함으로 여기며 힘들어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아이들 양육의 부족함도 힘들어 했죠~
자매님은 저와의 1:1소통을 늘 원했기에 저는 기도하며 자존감 회복과 모든 걸 본인의 탓으로 여기는 괴로운 마음을 기쁨과 담대함으로 변화 되기만을 기도했습니다.
셀 방학이 되었고
말씀이 도저히 머리속에 안들어 온다고 하시던 자매님이 매일 만나를 저에게 보내는 노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신약성경통독까지 저에게 제안해 함께 해 나가고 있습니다.
만나의 나눔이 날마다 깊어지고 은혜가 넘칩니다. 말씀이 이해가 되고 꿀송이 같이 느껴진다며.... 할렐루야!!
이제 목소리도 기운이 넘칩니다.
마른뼈가 소생되어 생명력이 넘치는 것 같이 말씀의 힘이 자매님을
심적 고통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셨습니다.
자매님이 더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말씀의 힘에 의지하여 활력있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게 되기를 더 기도합니다. 한 심령의 마음을 회복시키시고 응답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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