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 친구이자 아버지 되신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영접한 지 10년 정도 되는 평범한 성도입니다.
남들에게는 인생에 커다란 변화도 놀라운 기적도 없는 듯 보이겠지만 사실 제게는 하나닙과 저만이 아는 크고 놀라운 변화가 있습니다.
저는 자존감 낮고 매사에 자신감 없으며 무슨 일 앞에서든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서 소극적이 되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그런 답답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사람 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고 부터는 제 안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런 연약한 저에게 주님은 한없이 사랑한다 말씀하여 주시고 제가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용기 주시며 도전 할 과제도 주셨습니다. 잘 못 하여도 괜찮다 하시며 다시 도전 할 힘도 주십니다. 무의미 하게 살았던 제게 인생의 목표도 주시고 안내도 해 주십니다. 제가 교회를 섬기기로 순종의 뜻만 비췄는데 그럴 수 있도록 상황과 환경도 차츰 바꿔 주시고 계십니다.
남들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저는 이 놀라운 변화가 참으로 신기할 뿐입니다.
제가 다른이를 위해 기도했더니 더 좋은것을 제게 주시는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저를 다시 살게 하신 하나님께서 저처럼 힘들었던 분들을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외로울때 친구 되시고 힘들때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그 한 분만을 찬양합니다. 존귀하신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