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저는 2020년 11월에 하나님의 뜨거운 부르심을 받고 이룸 교회에 등록을 하고 지난 8월 등록 심방을 받았습니다.
심방을 앞두고 일적으로 급한 일정들이 생기니 등록 심방을 미루고 싶었는데 바르게 하고 살아가라 라고 하신 담임 목사님 설교 말씀이 생각나서 예정대로 심방을 받았습니다. 교구 목사님과 집사님이 집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집으로 천사들을 보내주신 것 같았습니다. 저를 위해 저희 가족을 위해 저의 인생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시편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는 인생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 너무 가슴이 뭉클하고 은혜로웠습니다.
저는 여지껏 내 능력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착각과 천국이 있다는 것도 모른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도 하나님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도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면 모든게 다 형통할 것이라는 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어
목사님께서 시편 1편 1~3절에서 말씀 주신 것처럼
언제나 하나님과 교제하며 가까이 있을 복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꿀을 먹고
저로부터 주변의 많은 이웃들에게 흘려보내지는 형통의 기쁨을 누리며 이 모든 것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가슴 뛰는 삶을
살 생각에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제가 알지 못하던 때에도 제 삶을 인도해주시고 많은 사랑과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제 인생을 온전히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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