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주님이 해주셨습니다.

작성자	febc	날짜	2017.03.29	조회수	436

이달초 남편의 이직문제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산상기도회도 가서 여러 집사님들과 코치님께서 눈물로 기도해주셨습니다.
예전같으면 이직할수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을텐데 주님의 계획하심데로 이루어지길 원한다 기도했습니다.
이미 내마음속에는 주님이 꼭 남편을 이직시켜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3차면접과 인적성검사에 통과하고 희망하는 회사에서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 연봉협상이 남긴했지만 주님이 계획하신데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항상 날 귀하게 생각하시는 주님!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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