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해마다 이맘때면 한 해의 업무를 정리하고 내년의 연구계획을 준비하느라 몸과 마음이 분주하고 무거워집니다.
특별히 올해는 함께 일하여 온 동료가 출산하게 되어 연말까지 휴가를 받은 관계로
더 바빠지고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게 되면서 저는 셀 가족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만이 힘든 여건 속에서 길을 열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음으로 함께 기도하였는데
놀랍게도 내년에나 출근하기로 했던 동료 직원이 그 주에 연구실에 나타났고
그날 이후로 다시 출근하여 일하는 가운데 버거웠던 일들을 나누어 진행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음을 셀 가족에게 이야기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주님의 사랑을 믿고 그 앞에 나아갈 때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길 힘을 부어 주시며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모든 것 채우시는 하나님 (이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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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를 (이분옥)

lovechain 2008.12.20 354

중보기도팀에 감사드립니다.

peace 2008.12.18 335

수술이 잘 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하며 (정미경)

plus 2008.12.18 485

찾는이의 감사 (민현주)

dawn 2008.12.17 337

기도하며 맡길 때 (김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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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하며 (이경희)

merrily 2008.12.15 295

잊지 않고 응답하여 주시는 하나님 (오소영)

aboveall 2008.12.14 332

좋은 것만 주시는 하나님

beone 2008.12.13 351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박찬희)

ficus 2008.12.12 339

선물을 전하는 기쁨 (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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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잔치에 함께하신 하나님 (권윤경)

subsea 2008.12.10 340

찾는 이의 찾는 이까지

lovechain 2008.12.09 337

하나님만이 주실 수 회복을 기대하며 (김미령)

plus 2008.12.08 336

힘든 여건 속에서 길을 열어주심을 감사하며 (조준호)

dawn 2008.12.07 363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 (유정하)

happy 2008.12.06 357

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김연자)

merrily 2008.12.05 351

크신 하나님과 작은 하나님들...^^

anita2890 2008.12.05 339

치료의 과정을 이겨낼 힘을 주심을 감사하며 (손영민)

aboveall 2008.12.03 342

좋은 곳에 배치되도록 (이유미)

beone 2008.12.02 323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