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혜은)

작성자	happy	날짜	2008.10.20	조회수	335

6일 월요일 희재가 유치원 친구와 싸우다 이로 가슴을 물게 되었는데,
희재도 잘못을 뉘우치고 친구가 아프거나 흉터가 남지 않게 해 달라고 희재와 함께 기도했습니다.
다음날 유치원에 다녀온 희재는 친구가 아프지 않았다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며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친구가 아프지 않게 된 것도 감사하고
또 우리 희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평생에 잊지 못할 희재와 저의 간절한 기도에 귀 기울이신 하나님...
우리 희재가 살아가는 동안 늘 함께 하실 것을 믿고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8	기도할 때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김영순) 2008.11.11 subsea	subsea	2008.11.11	352
757	기도 많이 해주셨나봐요 (김연옥) 2008.11.10 dawn	dawn	2008.11.10	398
756	아름다운 셀 가족 (김미영) 2008.11.09 beone	beone	2008.11.09	334
755	노력할 때와 기도할 때 2008.11.08 rest	rest	2008.11.08	332
754	이만큼의 시련에 감사드립니다 2008.11.07 ksuns	ksuns	2008.11.07	344
753	기도의 동역자를 보내주신 하나님 (이혜은) 2008.11.06 lovechain	lovechain	2008.11.06	366
752	요즘 같은 때에 (송미경) 2008.11.05 ficus	ficus	2008.11.05	339
751	우산을 챙겨주신 하나님 (안희영) 2008.11.04 plus	plus	2008.11.04	395
750	무엇이든지 (방성미) 2008.11.03 honesty	honesty	2008.11.03	373
749	기도할 수 있는 행복 (조윤희) 2008.11.02 merrily	merrily	2008.11.02	396
748	치료의 과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 (김국화) 2008.11.01 happy	happy	2008.11.01	351
747	[re] 자매님, 힘내세요!! 2008.10.31 ruddhr	ruddhr	2008.10.31	249
746	셀 가족 기도의 힘 (김현숙) 2008.10.31 beone	beone	2008.10.31	337
745	염려 대신 평안을 주신 하나님 (최명신) 2008.10.30 subsea	subsea	2008.10.30	368
744	깨끗하게 (신옥순) 2008.10.29 beone	beone	2008.10.29	350
743	아무리 생각해도 (정경순) 2008.10.28 dawn	dawn	2008.10.28	336
742	'당신은 참 좋겠다' (김연옥) 2008.10.27 rest	rest	2008.10.27	401
741	기도의 소리와 응답 (정미경) 2008.10.26 lovechain	lovechain	2008.10.26	343
740	어머니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신 주님 2008.10.25 sara	sara	2008.10.25	342
739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 2008.10.24 plus	plus	2008.10.24	33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