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건강 염려 대신 평안을 주신 하나님 (최명신)

작성자 subsea 날짜2008.10.30 조회수368

이춘주 권사님께서는 10월 13일 셀가족이신 최명신 집사님의 남편 분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남편분께서는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가 되셔서 14일에 수술을 받기로 예정이 되어 있으셨으나
열이 나게 됨으로 수술을 연기하고 기다리신 후 10월 20일 11시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셀가족 및 중보기도팀의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수술이 잘 되었다며 집사님께서는 기뻐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시간들 동안 회복도 잘 되시고 무엇보다 꼭 영혼 구원 받으실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하시며 기도할 때마다 염려하지 말라고 힘 주시고
평안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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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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