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재정 요즘 같은 때에 (송미경)

작성자 ficus 날짜2008.11.05 조회수339

문경옥 집사님께서는 셀 가족 송미경 집사님을 위하여 10월 25일 중보기도 팀에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송미경 집사님은 향남지구의 APT를 분양받으셨는데 하루속히 좋은 세입자를 만나서
전세를 계약하기를 원하신다기에 이를 위해 함께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자마자 계약하기를 원하는 분을 만나게 하셨고 집이 나가도록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이를 지켜본 부동산 사장님께서도 자신이 분양받은 집 두 채는 내 놓아도 물어보는 사람도 없는데
요즘같이 매매가 어려운 때에 참 쉽게 계약이 되었다며 놀라워하였습니다.
이처럼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함께 모아 기도하는 중보 기도의 힘을 한 번 더 경험케 하여 주신 하나님께
기도했던 셀 가족과 중보기도 팀 가족분들은 감사드리셨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기도할 때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김영순)

subsea 2008.11.11 352

기도 많이 해주셨나봐요 (김연옥)

dawn 2008.11.10 398

아름다운 셀 가족 (김미영)

beone 2008.11.09 334

노력할 때와 기도할 때

rest 2008.11.08 332

이만큼의 시련에 감사드립니다

ksuns 2008.11.07 344

기도의 동역자를 보내주신 하나님 (이혜은)

lovechain 2008.11.06 366

요즘 같은 때에 (송미경)

ficus 2008.11.05 339

우산을 챙겨주신 하나님 (안희영)

plus 2008.11.04 395

무엇이든지 (방성미)

honesty 2008.11.03 373

기도할 수 있는 행복 (조윤희)

merrily 2008.11.02 396

치료의 과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 (김국화)

happy 2008.11.01 351

[re] 자매님, 힘내세요!!

ruddhr 2008.10.31 249

셀 가족 기도의 힘 (김현숙)

beone 2008.10.31 337

염려 대신 평안을 주신 하나님 (최명신)

subsea 2008.10.30 368

깨끗하게 (신옥순)

beone 2008.10.29 350

아무리 생각해도 (정경순)

dawn 2008.10.28 336

'당신은 참 좋겠다' (김연옥)

rest 2008.10.27 401

기도의 소리와 응답 (정미경)

lovechain 2008.10.26 343

어머니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신 주님

sara 2008.10.25 342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

plus 2008.10.24 332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