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온라인 대심방을 드리는 상황 속에서 
우리의 선하신 하나님께서
저희 코칭셀에 주신 기도응답의 은혜들을 나눕니다.
 

1. A 집사님(백** 셀)
남편집사님의 재판 판정을 기다리는 기도제목이였고 코로나로 계속 결과가 미루어 졌었는데요, 대심방 후 며칠전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들이 기도한 것 이상으로 벌금 없이 사회봉사하는 것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2. B 집사님(박** 셀)
이사를 가야하는데 살고있는 집이 안나가서 속히 빠지는길 바라는 기도제목이셨는구요, 코로나 기간 내내 그토록 안나가던 집이 대심방 받은 바로 다음날 매매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집사님께서 대심방 때 올려주신 첫번째 기도제목이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삶을 살고싶다는 것이였는데요, 올 연초에 하나님을 앞세우며 대심방을 받으신 집사님을  하늘아버지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놀랍게 응답해주신 것 같습니다. 

 

3. C 집사님(김** 셀)
남편분 건강(치질 수술 후 3년간 계속 심하게 아파함)위한 기도제목이 있으셨고 대심방 후 최근에 방문한 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먹고 처음으로 아프지 않게되었다고 합니다. 
또 집사님께서는 아이들의 생활은 엄마의 책임이라는 마음과 양가 어르신들의 기대의 시선에 부담도 크고 힘들었는데 이 부분도 엄마가 곁에서 다 챙겨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고 하나님께 맡길 때에 서로 관계가 좋아지는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심을 경험하게 해주셨고 여러가지로 힘든 마음이였는데 대심방을 받고나서는 마음도 평안하게 바꿔주셨고 상황들도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순적하게 하나님께서 해결주셨다며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셨습니다.

 

4. D 리더님(강** 셀)
옛 안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계속 너무 힘들었는데 대심방 때 목사님의 말씀에 큰 위로와 힘받았고 그 뒤로 마음이 정리가되면서 많이 평안해지는 것을 경험하게되었다고 감사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있는데 왜이러지라는 생각이 안들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자신을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것이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을 기대하게된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대심방을 받기 전 하나님께서 각 가정마다 어떤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주실까 너무 기대되고 설레였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심방 때 주신 축복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이 말씀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 얼마나 큰 축복들을 주실까 기대가되었고 이런 마음으로 리더님들과 셀가족들도 대심방을 받으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기도응답들을 통해 저희들에게 
선하신 하나님을 더 믿고 의지하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더 기대하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긴 대심방의 시간동안 말씀과 기도로 각 가정을 먹여주신 정현우 목사님께 마음다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 심방 때마다 함께해주시며 대표기도해주신 총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겨울방학인데도 셀가족들 챙기며 기도제목 일일이 받으시고 온라인 심방 회의실 오픈하시는 등 눈에 보이지않지만 수고로운 일들을 기꺼이 기쁘게 감당해주신 리더님들께 너무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는 말씀을 저희들에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마음다해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을 앞세우고 함께함으로 
더욱 행복한 올 한해가 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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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