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리더님 간증 올립니다*
개인적 이유로 친정 오빠가 대학4년부터 우울증에 빠져 사람들 만나기 꺼려하고 집 붙박이가 되었습니다. 몇년 후 암수술로 마음은 더욱 닫히고 몸은 약해져 부모님의 애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기도제목으로 계속 내놓지도 못하고 애타는 부모님 생각에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언니와 저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서 변하지 않을것 같던 오빠에게 조금씩 변화를 주셨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늙으신 부모님의 기사가 되어 힘든 곳 동행해주는 아들로 변화 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몸이 약하고 무기력감에 빠질때도 있지만 주님께서 다시 붙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빠에 대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언니와 저는 오빠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시작 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듣고 가장 합당하게 응답해 주실 주님을 믿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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