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진로 다 듣고 알고 계셨구나 ~ !!!

작성자 shinys127 날짜2014.12.11 조회수793
한 해가 마무리 되어 가지만 우리를 향한 주님의 응답은 시작인 것 같습니다.
셀마다 함께하시며 응답하신 우리의 아버지는 우리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셨고, 우리의 기도의 소리를 듣고 계셨고,
우리의 상황과 형편과 곤고한 마음까지도 알고 계셨습니다.
또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우리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하늘문을 여는 기도회가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이었다고 하신 한 집사님은
고3 딸을 위하여 하늘 문을 여는 기도회를 준비기도로 시작해 다니엘 기도회까지 오이코스를 품고 같이 기도하기 시작 하셨습니다.
딸의 대학 합격은 물론, 셀예배에서 참석해서 아직은 믿어지지는 않지만 대학에 붙여주면 교회에 나오겠다던 오이코스의 딸이
원하던 대학에 합격 했고 교회에 등록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셀을 섬기며 오직 기도로 무릎 꿇었던 리더 집사님~
형편상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학원을 다닐 수 없었지만 재수생 딸의 대학합격도 동시에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셀을 섬기는 리더집사님도 고 3 수험생이 두명이 있었는데
두명다 합격하게 하셨습니다 그 증 한명은 자신이 원하던 곳이 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대학 발표에서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게 하시며 그 마음과 가정의 상황까지도 위로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애기셀을 섬기는 리더 집사님의 셀은 대학보다도 더 치열한 경쟁율이라는 유치원에 셀가족 모두가 입학하는게 공통기도제목이었는데
이 또한 기도를 들어 주셔서 아기셀의 모든 셀가족은 하나님의 배정해 주신 곳이 아이들에게 가장 종은 곳일 것이라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또 한셀을 통해서는 오이코스와 불참자에 대한 놀라운 부흥까지 허락해 주셔서 마지막 셀예배 참석자 10명을 생각하며 번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셀리더와 셀 식구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었고 같이 공감할 수 있었고, 그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그 속에 섞인 탄식과 세세한 가정의 형편까지도 다 듣고 알고 계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이제 새일을 시작하신듯 합니다
더 많이 기대가 되기에 하나님 발앞에 무릎 꿇으려 합니다
그리고 흠많은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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