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하나님의 기도응답, 간증을 다 함께 나누어요

가정 하나님이 더 원하는 제사

작성자 lovingyou 날짜2014.09.10 조회수818
추석차례나 제사를 지내는 시댁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은 불편하지만 가족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남편도 형제들 몇 분도 신앙을 갖고 있고
시어머님도 성당을 다니시는데 마음이 신앙적으로 바뀌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명절이나 제사 때 우상이 아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는 것이 오랜 소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추석 몇 주 전인 시아버님 제사 때부터 기도회 형식으로 진행했고
이번 추석에는 차례상없이 가족 모두가 오롯이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되기까지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셨음을 알기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영적인 제사를 앞장서서 바꾸지 못한 신앙적 죄책감을 갖고 있었는데
그 마음까지 용서해주신 것 같아 더욱 감사합니다.
친정에서도 머지 않아 영적예배가 드려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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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John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