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 주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저의 오이코스였던 우리 집사님.
작년 하반기에 등록하신 후 지금은 부리더 교육까지 받으시고 계시며 주중에는 저랑 함께 전도도 나가십니다.
가족들 건강과 그리고 가정경제 문제까지 세상적으로 볼 때는 어느 무엇도 응답 받은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요즘 우리 집사님은 영적 충만함과 하늘의 부요함으로 늘 감사와 기쁨이 넘치십니다. 또 전도의 열정까지...
지금 삶 속의 고난을 통하여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긍정적이고 견고한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우리 집사님 ㅡ
하나님이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진리를 붙잡고 삶 속의 시련을 통하여 더욱 믿음이 성장하며 확고히 깨닫는 우리 집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세요. 신실하신 하나님이 집사님 곁에서 늘 함께 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