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주님이 열어주신 문

작성자	lovingyou	날짜	2013.12.24	조회수	851

남편이 가르치는 제자 중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레슨비를 잘 못내지만 재능이 있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 학생에게 주님의 비전을 전하고 기도하며 지난 1년간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주어진 상황은 많이 어려웠지만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기에 함께 믿고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주님께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서울대 음대에 최종합격의 영광을 보여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람을 세우는 것이 가치있는 일임을 주님을 통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은 일, 선한 일, 기쁜 일

엄마 손바닥에 왼손으로 글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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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옳은 일, 선한 일, 기쁜 일 2014.05.06 anne	anne	2014.05.06	851
»	주님이 열어주신 문 2013.12.24 lovingyou	lovingyou	2013.12.24	851
408	엄마 손바닥에 왼손으로 글을 썼어요~^^ 2014.03.26 mj55	mj55	2014.03.26	852
407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2014.01.20 shiny	shiny	2014.01.20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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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예배가 먼저.... 2014.04.23 anne	anne	2014.04.23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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